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로얄럼블(2011) (문단 편집) === 40인 로얄럼블 매치 === 언제나 그랬듯이 이 이벤트의 백미는 역시 로얄럼블 매치. 지난 이벤트에 이어 이번 이벤트에서도 우승후보로 보이는 유력한 인물이 딱히 정해지지 않은 양상이다. ~~물론 레슬링 팬들이 걱정하는 [[존 시나|선수!!]]는 있다.~~ 조금 다른 점이라면 [[WWE 로얄럼블(2010)]]땐 강력한 후보가 많아서 춘추전국이었으나, 이번 이벤트의 경우 이미 입지를 굳힌 선수들보다 새로 떠오르는 스타들이 많이 참여하는 편이었고 때문에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갔다.[* 실제로 [[WWE 로얄럼블(2010)]] 항목에서 거론된 로얄럼블 플래시 사이트의 우승 후보들 중 [[존 시나]]와 [[랜디 오턴]]을 제외하면, 은퇴했거나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.]다만, 잠시 활동을 접은 몇몇 주요 선수들[* [[트리플 H]], [[크리스 제리코]], [[크리스찬(프로레슬러)|크리스찬]]]이 복귀할 가능성도 있고 실제로 로얄럼블 2010의 우승자가 이벤트 당일 복귀한 [[에지(프로레슬러)|에지]]였던걸 볼때 섣부른 예상은 금물인 상황. 다만 유력하지 않을 뿐이지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있었는데 바로 위에서 ~~지워져~~ 언급된 [[존 시나]]. 일단 개최지가 시나의 고향인 웨스트 뉴버리는 보스턴이나 다름 없을 정도로 작고 아름..아니 가깝고 ~~[[크고 아름답다]]의 반대?~~, 실제로 로얄럼블 2011 직전 보스턴에서 열린 WWE PPV인 [[WWE 서바이버 시리즈(2008)]]에서 존 시나는 당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이던 [[크리스 제리코]]를 이기고 새 챔피언에 등극했다. 게다가 유력 후보가 없단 이야기는 안전한 방향으로 우승자를 결정할 수도 있단 이야기이기때문에 상품성이 높은 시나를 우승시켜 레슬매니아에서 챔피언십 경기를 다시 치룰수 있는 점이 근거로 가능성 높게 제기되었다. [* 레슬매니아 20부터 26까지 시나는 모두 챔피언십 경기만 가졌다. (...)] 그렇지만 이 상황은 [[WWE 로얄럼블(2008)]]때처럼 프로레슬링 팬들을 다시 한 번 분노의 도가니로 만들 수 있는 상황이라 시나 팬을 제외한 팬들은 절대로 바라지 않는 상황. 과연 어떻게 될지... 그런데 팬들이 예상하지 못한 큰 변동이 생겼는데 1월 17일 WWE.com은 "2011 로얄럼블의 로얄럼블 경기에는 '''40인'''이 출전한다."고 발표했다!!! 40인 로얄럼블은 이번이 처음이며 30인 로얄럼블 체제에서 변화한다는 의미이기에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. 이런 변화에 대해 팬들은 다소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. 물론 많은 선수들이 출전하기에 흥미거리는 늘었지만 경기 시간 배분이나 자칫 생길지 모르는 지루한 분위기를 이유로 꼽고 있다. ~~사실 [[존 시나|얘]]가 1번으로 나와서 39명을 제압하고 우승할까봐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